관상책을 읽던중에 느낀게

여러가지 상이 있고 대체적으로 뾰족보다는 둥근형을 상대적 길상으로 보긴 하는거같긴한데.

꼭 뾰족하다하여 흉상으로 보긴 어려운점이 있었으며

다른 부위에서 같은 의미의 말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헷갈려서 엑셀로 정리해볼까 한다.

천간지지 오행의 원리가 접목된 관상책도 한번 접해보고는 싶은데 아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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