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눈이 아프네요..
블루라이트 차단도 상대적인 거긴 합니다.
아무튼 여러분은 저처럼 고생 하지 마시고
눈관리 잘하세요 ~
직장에 노트북 가지고 와서 이렇게 새벽에 끄적이고 있는데
노트북 배율조절은 바탕화면 빈공간에서 마우스 우클릭 -> 디스플레이 설정 -> 배율 및 레이아웃 -> 배율 에서 조절 하시면 됩니다.. 전 권장값인 100프로로하면 작아서 보이는게 없어서 125%로 놓고 쓰는데 화면이 작아진거같아 불편하네요ㅋㅋ 집에서는 32인치로 써서 좋은뎅 ㅠ.ㅠ
전 백내장끼도 약간 있다고는 하는데 요즘 백내장 수술은 일도 아니라더라구여..
그런데 한가지 걱정은 제눈에 맞는 도수를 더이상 높이기가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라식이나 라섹도 수술후 10년 이상 되신분들에서 문제가 많이 나타날 뿐더러 저같은경우는 눈의 각막인지 뭔지가 얇아서 수술하긴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눈관리 잘하셔요 ㅎ
제눈은 흐리멍텅하여 이만 줄입니다.
제가 경비원이라 지금 여러 모니터와 노트북 패널을 보고있는데 유난히 노트북이 눈히 흐려지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블루라이트 차단 프로그램도 별로 쓸모가 없는건지..
오히려 블루라이트 차단 농도를 푸니까 그나마 흐리멍텅 하던게 없어집니다. .. 프로그램을 믿는게 아니었나..
아무튼 이래저래 조절하면서 맞는 값을 찾아 나가야 할거같습니다
밝기 조절도 조절중인데 밝기가 낮다고 대수도 아니고 블루라이트 차단 또한 값이 낮다고 대수가 아님을 체감합니다.
맞는값을 찾아가세요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