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취미생활보다
심지어는 헬스장에 다니는거보다
사람간의 관계 속에서 나온다는 말을 책속에서 보고
내 지평이 또한번 올라갔다.
환경을 바르게 꾸며나감으로써 하는건 맞는데.
건강을 위한 어떤 개인적인 환경적인 조건을 만드는거 보다
사람간의 관계속에서 활력이 제일 많이 나온다는것이
신기했다.
사람은 역시 사회적 동물인가보다 ㅎㅎ
이말씀을 본 단톡방 분이
운동모임을 언급 하셨다.
난 그저 사람과 사람간의 유대관계만 생각했는데.
합쳐서 생각하지 못했지만
대화를 함으로 얻어지는것 들이 새삼스럽기만 할뿐이다.
유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