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에 대한 지식은 아니고 14일차의 무지 짧은 체험후기

워드프레스 에 대한 지식은 아니고 14일차의 무지 짧은 체험후기

 

처음엔 도메인 연결하고 서버 연결하고 그과정에서 무슨..링크 삽입하고 플러그인 깔고 플러그인 사용법이나 설정 건드리느라 복잡하고

그다음엔 기존에 편집기에 비해 불편하고

그다음엔 적응이 되니까 글쓸만 하네요 ㅎㅎ

단지 일상적인 글이나 자신이 정말 잘 아는 분야가 아닌 이상에야

키워드 찾는일과 컨텐츠 SEO 의 향상을 위한 과정에서 공을 많이 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체감합니다.

저같은 경우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포스팅 알바라는게 있어서 그거로 광고글 주는걸 올리다가 저품질에 걸려 티스토리로 잠깐 옮겼다가. 워드프레스도 설치해보고 구글 블로그 스팟도 설치해보고 했는데

네블같은경우 애드포스트는 안해봤지만 광고 클릭 단가가 낮다고 하구요.

구글 블로그 스팟의 경우 딱히 구글에 대한 메리트도 없고 플러그인같은게.. 블로그 스팟에도 있나요? 잘은 몰라도

검색 결과로 알아낸 한가지 사실은 모든 블로그의 종착역은 바로 “워드프레스” 라고 적힌 글을 읽은 겁니다.

여러분도 워프하세요 금방 적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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