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30 일 밤일기

2024년 01월 30 일 밤일기

또 뭐가 쓸게 있다고 이렇게 자리했는가.

즐길거리는들은 나와 거리가 먼거같다.

독서도 마찬가지고 소설이나 웹툰 조차도 읽히지 않는다.

창살없는 감옥에서 사는 느낌이라기보다는 그냥 그렇다 이제 이 모든게 다 그저 그렇다.

무엇을 해야하나. 한가지 있다면 그건 호흡을 놔버린 호흡이다.

호흡을 인지 하는거만으로도 이미 불편하다. 그래서 그저 넌지시 거의 하는둥 마는둥 하듯 의도를 옅게 하려고한다.

호흡을 놔버린 호흡.

그리고 신경을 구지 쓰고 싶다면..

오행중에 가장 분산이 되어있는 태양혈과 실제로 존재하는 태양에 답이 있지 않을까.. (호흡할때 항상 스트레스와 걸림이 동반된다면 이렇게 한번 해보면 될거같다)

난 들숨때 태양혈을 응시하고 날숨때 태양을 응시하니 호흡에 걸림이 없고 편하고 좋았다.

날숨때 태양혈을 응시하고 들숨때 앙쪽 두뇌를 응시하니 스트레스가 쌓였다.

이상이다.

태양혈과 태양으로 해보니 잠이 많이 쏟아진다. ㅋㅋ 하지 않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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