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31일 밤일기

2024년 01월 31일 밤일기

오늘은 주차 시스템 교육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다.

하루하루 그냥 하루살이 같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행복함과 뿌듯함은 여전하다.

오늘도 도시락 싸온거 안먹고 김밥천국가서 라볶이와 야채김밥을 먹었다.

요즘엔 집밥이 물린다.

다시 도시락 싸주지 말라고 말씀 드려야 되려나 보다.

돈이 되는 블로그를 좀더 신경 써야 할텐데…

지금까지 번 수익이 5달러 조금 넘어간다 ㅋㅋㅋ

아무튼간에. 뭐든 하려면 열심히 해야한다.

경비하는 대신에 돈이라도 많이 벌어봐야지..ㅎㅎ

하고 싶은 공부도 하고. (자격증같은게 목적은 아니다 그냥 사주 관상 달인되는게 꿈이라면 꿈이다. )

오늘은 좀 기운이 없다기보다 좀 지치는날이다.

어제 호흡할때 태양과 태양혈에 집중했더니 이렇다 ㅋ

오늘 일어나는데 어머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기 전까지 어머니가 깨서 활동 하는걸 전혀 몰랐다.ㅠ.ㅠ

이건 호흡떄문인거다.  언제나 어머니보다 내가 먼저 일어나있기 때문이다.

호흡은 그저 관만 하도록하겠다.

오늘은 이상하게 단게 너무 땡겨서 벌써 라떼만 세잔째다. ㅠ.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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