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일 새벽일기

2024년 2월 1일 새벽일기

어느때 처럼 2:20 기상

그럭저럭 잘잤다.

뭘쓰지..

음.. 편의점에서 하루 지난 컵라면을 줬다.

구론산은 조장님이 사셔서

구론산과 김치 칼국수를 먹었다.

저녁도 안먹었는데 어제 라볶이와 김밥한줄먹은게 든든했나보다.

그거 먹고 잘 버텼다.

 

너무 심심하다.

단게 자꾸 떙겨서 편의점에서 2100원 짜리 라떼를 사마셨다.

심심한데 아무거도 하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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