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0 일기 이어폰, DAC

오늘은 새벽에 다음번에 살 유무선 이어폰과 DAC를 정했다.

오늘 집에가서 자고 일어나면 병원 가야하는데 잠을 한잠도 안잤다.

6시쯤 교대하고 퇴근하면 집에가서 씻고 누우면 6:30 정도 될거고 집에가서 뭘 먹고 자지 않기 위해 퇴근 이전에 쌀국수와 떡을 먹을 생각이다.

9시쯤 일어나자 마자 아침 안먹고 병원으로 가야하니까 두시간 반정도 잘수 있다.

일어날때 힘들겠지.. 그래도 오늘 반차날이라 오후 근무여서 낮잠을 많이 자두었다.. 점심먹고 5시 출근 이전까지 잠만 잤으니 ㅋㅋ

그렇게 힘들지는 않을것 같다.

잠을 많이 자고 나와서 그런지 지금도 풀근무 날보다 피곤함이 덜하다.

블투 이어폰으로 일단 써보고 만족 스러우면 DAC는 보류하기로 해야겠다.

담배부터 끊어야 한다.. 담배 끊으면 사고말지만 ㅋㅋ

블투 스피커도 바꾸고 싶긴한데 마땅한게 있으려나.. 블루투스 스피커는 내가 사본 음향기기중에 유일하게 맘에 들어본적이 없다 같은 10만원 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내가 픽을 잘못하는건가.. 흠..

Leave a Comment